부동산 건강

비타민C 많은 과일 채소

테디의 보물창고 2020. 9. 16. 00:34

안녕하세요. 테ㄷi의 보물창고입니다.

최근 1주일 사이에 기온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불과 2, 3주 전만 해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곤 했었는데

이번주 낮 최고기온은 25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덥고 습했던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마와 태풍 시즌이 끝나자 떨어지는 기온과 함께 습도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날씨도 많이 건조해 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주위 비염 있는 분들은 재채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저의 경우에는 코가 좀 막히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낮에는 기온이 높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 시즌에는

건강관리에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건강관리라 하면 기본적으로 비타민을 떠올릴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쿠팡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 영양제를 구매해서 사 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영앙제는 보조제일 뿐 중요한 건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중에 누군가  코를 훌쩍이기 시작할 때마다 오렌지 주스를 잔씩 마신다면,

우리는 비타민C 효능에 대해 체감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비록 연구 결과 비타민 C 섭취하는 것이 실제로 감기를 예방할 없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약간 도움이 있습니다.

저는 여유가 되면 무조건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일과 채소를 많이 드시라 하고 싶습니다.

 

오렌지

저는 비타민 C 하면 가장 먼저 오렌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중간 크기의 오렌지는 69.7mg 비타민 C만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다른 많은 흔한 과일과 채소가 가진 함량보다 적습니다.

 

그럼 어떤 과일 채소들이 오렌지 보다 더 영양가가 풍부하여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요?

 

 

 

고춧가루

잘게 썰거나 다진 고춧가루 반컵은 비타민C 107.8mg 섭취하게 합니다.

게다가, 버팔로 대학의 연구원들은 고추들을 뜨겁게 만드는 성분인

캡사이신이 관절과 근육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피망

잘게 붉은 피망 컵에는 오렌지 (190mg)보다

거의 3 많은 비타민C 들어 있습니다.

 

 

 

고추

붉은 고추는 또한 건강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A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풋고추

잘게 풋고추 잔은 여동생보다 비타민C 들어 있지만

120mg으로 하루 권장량의 200% 이릅니다.

풋고추는 또한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케일(kale)

하루 권장 비타민 A 섭취량의 2, 비타민 K의 7배에 외에도

컵에 80.4mg 비타민 C 공급합니다.

저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을 때 이 케일을 쌈으로 싸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케일은 또한 상당한 양의 미네랄과 지방산을 공급합니다.

 

 

 

브로콜리

십자가에 못박힌 채소는 132mg 비타민 C

1인분에 30칼로리의 섬유질을 채우는 양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브로콜리는 암을 예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파파야

파파야를 먹으면 심장의 심낭을 맑게 하고, 피부를 밝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도움을 있다고 합니다.  컵에 88.3mg 비타민C 공급합니다.

예전에 태국 방콕, 파타야 패키지여행을 갔을 때

파타야 해변에서 파파야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제 기억에 JMT(존맛탱)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딸기

딸기에는 84.7mg 비타민 C 건강한 엽산 다른 화합물이 들어있습니다.

 

 

 

콜리플라워

저는 이 녀석이 하얀색 브로콜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을 갖고 있는 걸 미처 몰랐었네요.

콜리플라워는 굽든, 찌든, 으깨든 녀석의 작은 머리를 입에 넣으

127.7mg 비타민C 함께 섬유질 5g, 단백질 5g 섭취하게 됩니다.

 

 

 

방울다다기양배추(미니양배추?)

방울다다기양배추(미니양배추?)에는 74.8mg 비타민C가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피토뉴트리젠트와 섬유질이 가득합니다.

혹시 녀석의 쓴맛에 끌리는 분이 있다면,

그것들을 구워서 그들의 자연적인 달콤함을 맛볼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녀석도 고기를 구워 먹을 때에 함께 구워 드시면

새로운 맛을 느껴보시게 될겁니다.

 

 

 

파인애플

보통 중식당을 가거나 음식점에 가면 마지막에 파인애플을 후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파인애플이 음식 소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파인애플에는 78.9mg 비타민C 외에

음식 분해와 부글부글함을 줄이는 소화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브로멜라인은 힘든 운동 후에 빨리 회복할 있도록 도와주는 천연 소염제 역할도 합니다.

 

 

 

키위

키위 1인분(과일 2) 137.2mg 비타민C 자랑합니다.

겉껍질이 흐릿한 키위는 칼륨과 구리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망고

개인적으로 동남아로 여행을 가면

호텔 룸이나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망고를 사 먹습니다.

식사 때마다 망고주스도 마시고, 시장에 가면 망고를 사서 다시 호텔로 돌아오곤 합니다.

열대지방 출신인 망고는 122.`3mg 비타민 C 함유하고 있습니다.

망고는 또한 비타민 A 훌륭한 공급원이며,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과 우리들의 눈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종합비타민 못지않게 많은 과일과 채소들에게서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분 섭취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추석을 곧 앞두고 있는 요즘, 환절기 시즌이 온 만큼

개인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잘 기억하셨다가 아니면

제 블로그 '구독하기'를 클릭해 놓으셨다가 장 보실 때에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